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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귀농 창업·주택자금 417억 원 확보…전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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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3:17

전북특별자치도, 귀농 창업·주택자금 417억 원 확보…전국 최대 규모

간단 요약

농업 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합니다.

연리 2%의 저금리로,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자금으로 총 417억 64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국 배정액 2605억 8500만 원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액수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상반기 207억 2400만 원에 이어 하반기 210억 4000만 원이 배정됐습니다. 하반기 물량은 각 시·군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한 뒤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융자 조건은 연리 2%이며,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입니다. 농업 창업의 경우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등을 포함해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자금 지원 외에도 귀농귀촌 서울사무소와 시·군 지원센터를 통해 교육과 상담, 임시 거주시설 운영 등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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