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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유치하고 LH·해사 지킨다… 경남도 3대 현안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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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3:33

발전공기업 유치하고 LH·해사 지킨다… 경남도 3대 현안 총력

간단 요약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약 2,500억 원의 건립 비용 절감을 기대합니다.

또한 LH 본사와 해군사관학교의 존치를 요구하며 지역 경제와 안보 기반 사수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도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안보 기반 유지를 위해 3대 주요 현안에 대한 총력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및 해군사관학교의 존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시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해 약 2,500억 원의 건립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혁신도시는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산업 연계성 측면에서도 최적지라는 분석입니다. LH 본사 존치와 관련해서는 2015년 이전 후 약 1,8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기관임을 강조했습니다. 도는 LH의 분사나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기존 청사와 행정 인프라를 유지해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을 지킬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및 대전 자운대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도는 해군사관학교가 이전할 경우 면회객 감소로 인한 지역 상권 위축과 진해의 도시 정체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해군만의 작전환경과 훈련 특수성을 고려한 존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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