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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이어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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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3:48

경기도, 파주 이어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 발령

간단 요약

경기도가 파주에 이어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전국 환자의 약 53.9%가 경기도민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가 3일 김포시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 첫 경보가 내려진 데 이어, 김포시에서도 군집사례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내 유행 차단을 위한 행정 조치가 취해진 것입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여기서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14일 이내, 거주지 거리 1km 이내에서 증상을 보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3일 기준 올해 신고된 전국 말라리아 환자 230명 중 경기도민은 124명으로, 전체의 약 5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위험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모기 방제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지역 의사회·약사회 홍보, 안전문자 발송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말라리아는 고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므로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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