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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 적은 달콤한 천도 인기…8월까지 즐기는 '이노센스·설홍'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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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4:22

신맛 적은 달콤한 천도 인기…8월까지 즐기는 '이노센스·설홍' 보급 확대

간단 요약

달콤한 천도의 도매시장 반입량이 4년 만에 4.4배 급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8월까지 출하 가능한 신규 품종을 보급해 시장 공백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맛은 적고 당도는 높은 '달콤한 천도'가 여름철 과일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달콤한 천도의 전국 도매시장 반입 물량은 2021년 608톤에서 2025년 2653톤으로 약 4.4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반입 비중 역시 0.7%에서 3.3%로 확대되며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기존 품종인 '신비'와 '옐로드림'이 6월 말과 7월 초에 집중적으로 출하되면서 이후에는 소비를 이어갈 품종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8월까지 출하가 가능한 신규 품종 '이노센스'와 '설홍'을 소개하며 시장 공백 메우기에 나섰습니다. 이노센스는 8월 상순에 수확하는 중생종으로 평균 무게 180g, 당도 13.8브릭스를 자랑합니다. 8월 중하순에 나오는 설홍은 평균 무게 216g, 당도 15.5브릭스로 단맛이 더욱 뛰어난 중만생종입니다. 이들 품종은 경산과 영천 등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김윤경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기초기반과장은 "새로운 품종 보급으로 소비자는 달콤한 천도를 더 오래 즐길 수 있고, 생산자는 출하 시기를 분산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천도는 껍질이 얇아 열매 터짐과 병해충에 취약하므로 주기적인 관수방제 등 세심한 재배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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