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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천 명 공무원 투입해 '1직원 1사 전담제'로 기업 밀착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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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4:56

창원특례시, 3천 명 공무원 투입해 '1직원 1사 전담제'로 기업 밀착 행정 강화

간단 요약

8월부터 7급 이상 공무원 3,000명이 지역 내 4,500개 기업의 전담 관리자로 나섭니다.

기업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모범장수기업 선정 등 예우 정책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창원특례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8월부터 '1직원 1사 전담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는 공무원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입니다. 이번 정책에 따라 7급 이상 공무원 약 3,000명이 지역 내 4,500개 기업의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됩니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별 책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행정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는 2024년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업해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을 발족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68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38건을 해결했으며, 공장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설치나 정문 반사경 설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기업 예우를 위한 정책도 확대됩니다. 창원 내 본사를 둔 30년 이상 운영 기업 중 모범장수기업 3곳을 올해 처음 선정하며,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창원상공회의소 1층으로 이전해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기업 2,050곳과 경로당을 연계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으로 지역사회 상생도 도모합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확실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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