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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앞두고 마지막 신임 검사 19명 임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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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5:10

검찰청 폐지 앞두고 마지막 신임 검사 19명 임관식 열려

간단 요약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을 위해 신임 검사 19명의 배치 시기를 1개월 앞당겼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 보호라는 검사의 본질적 역할은 변함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3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2회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고 법무관으로 전역한 신임 검사 19명에 대한 임관식이 열렸습니다. 검찰청 산하에서 열리는 마지막 임관식이었지만, 현장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임 검사들의 일선 배치 시기를 예년보다 1개월가량 앞당겼습니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2개월간 실무 교육을 마친 뒤 10월 초순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사의 역할에도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사의 본질적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금융·증권 범죄 등 전문성을 요하는 중대 범죄 대응과 공소 유지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 장관은 급격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선의로 설계된 제도라도 현장에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제도 변화에 따른 신중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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