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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글래스 연내 출격…개인정보위 "촬영 사실 알리는 장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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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7:22

삼성 AI 글래스 연내 출격…개인정보위 "촬영 사실 알리는 장치 필수"

간단 요약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업한 AI 글래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위는 주변 사람이 촬영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보안 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업해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래스를 올해 안에 출시합니다. 스마트폰 없이도 착용자의 시야를 촬영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기 특성상, 이용자가 아닌 제3자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할지가 새로운 규제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삼성전자에 주변 사람이 촬영이나 정보 수집 사실을 즉각 알아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를 강조하며, 상대방이 정보 수집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카메라 작동 시 외부 LED 불빛을 켜고, 얼굴에 착용했을 때만 카메라가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LED를 가리거나 파손하면 기능을 즉시 차단하는 보안 장치도 마련했습니다. 다만, 앞서 출시된 메타 제품의 경우 녹화 알림 LED를 가리는 스티커가 유통되는 등 사생활 보호 기능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합니다. 정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산업계와 협의해 AI 글래스와 자율주행 로봇 등에 적용할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제정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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