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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모·소아 의료 공백 심각…12일 국회서 생존체계 고도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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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0:21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 공백 심각…12일 국회서 생존체계 고도화 논의

간단 요약

경기도는 연간 7만 1,000명의 출생아가 태어나지만, 분만 기관은 가파르게 줄고 있습니다.

NICU 실제 운영률이 65%에 그치는 등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오는 12일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간 7만 1,000명의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이지만, 정작 산모와 소아를 위한 의료 인프라는 위축되고 있습니다. 인구 1,376만 명을 넘어선 경기도에서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제 고위험 신생아를 돌보는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의 운영 상황은 더욱 열악합니다. 현재 경기도 내 NICU의 실제 운영률은 허가병상 대비 65% 수준에 머물러 있어, 늘어나는 의료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권칠승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2인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윤 의원이 좌장을 맡아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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