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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108억 규모 AI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 개발…신종 감염병 대응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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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09:22

연세의대, 108억 규모 AI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 개발…신종 감염병 대응 속도 높인다

간단 요약

연세의대 남기택 교수팀이 AI 기반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정부 과제에 선정됐습니다.

4년 6개월간 108억 원을 투입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성공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남기택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습니다. 연구팀은 '차세대 감염병 대응 데이터 실증 연계형 패스트트랙 시스템 구축 및 전임상 플랫폼 운영' 과제를 수행하며, 올해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총 10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임상시험 이전에 예측하는 것입니다. AI가 약동학, 독성, 면역원성 등을 먼저 분석하고 실제 전임상 실험 결과와 비교·검증함으로써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수진 연세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임상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의 실제 임상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개발 전략 수립을 총괄합니다. 연구팀은 이미 7종의 바이러스 감염모델과 3만 건 이상의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1단계(2026~2028년)에서는 데이터 인프라와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하고, 2단계(2029~2030년)에서는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전임상 예측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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