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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AI 활용 해상 실종자 이동 경로 예측 기술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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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2:18

속초시, AI 활용 해상 실종자 이동 경로 예측 기술 개발 나선다

간단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속초시가 해상 실종자 위치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기존 육상 중심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해상까지 확장해 더욱 신속한 수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도 속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상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그 결과를 속초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구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육상 공간 정보를 중심으로 활용하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범위를 해상까지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예측시스템 자료와 비교·분석해 실제 해양 환경에 맞는 세부 표류 경로를 예측하는 데 활용됩니다. 연구는 ㈜올포랜드 DX사업본부 DX3그룹이 맡아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합니다. 총사업비는 7억 7300만 원으로, 정부출연금 5억 8000만 원과 민간 부담금 1억 9300만 원이 투입됩니다. 연구 대상지는 속초해수욕장 일원 1㎢ 해역이며, 인체 모형 60회(2,310시간)와 표류 부이 4회(280시간) 규모의 실증 실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양사고는 사고 직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색 범위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실험 과정에서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관련 부서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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