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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 950명, 평창과 밀양에서 꿈의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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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08:03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 950명, 평창과 밀양에서 꿈의 무대 펼친다

간단 요약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르별 특화 캠프로 개편되어 운영됩니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한 한국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꿈의 페스티벌'이 강원 평창과 경남 밀양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존과 달리 장르별 특화 캠프로 새롭게 개편되어 운영됩니다. 평창 알펜시아에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단원 약 800명이 참여하는 캠프가 열립니다. 이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는 꿈의 극단 3곳의 아동·청소년 단원 약 150명이 모여 합동 무대를 준비합니다. 평창 캠프는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가 단장을, 정민경 클래식스 대표가 연출 감독을 맡아 이끕니다. 밀양 캠프는 배우 오만석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총감독으로 참여하며, 첫날에는 무용팀 저스트절크가 댄스 연수회를 진행합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현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꿈의 예술단은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를 한국형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킨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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