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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다작' 전략 접고 '장수' 게임으로…하반기 신작 라인업 3종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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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6:54

넷마블, '다작' 전략 접고 '장수' 게임으로…하반기 신작 라인업 3종으로 축소

간단 요약

넷마블이 기존 다작 출시 전략을 수정하고,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수명 확대에 집중합니다.

상반기 신작 성과 부진에 따라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5개에서 3개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넷마블이 그동안 고수해 온 다작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기존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수명(PLC)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합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올해 상반기 출시한 기대작들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낸 점을 인정하며, 하반기부터는 신작 라인업을 타이트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넷마블은 당초 5개였던 하반기 신작 출시 목표를 3개로 조정했습니다. 하반기 출시 예정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 3종입니다. 이는 신작 출시에 투입되는 대규모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넷마블은 출시 7년 차에도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벤치마킹해 장수 게임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앱 마켓 수수료 인하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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