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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1368억 유상증자에 금감원 제동…소액주주 "상폐 꼼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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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7:50

SK디앤디 1368억 유상증자에 금감원 제동…소액주주 "상폐 꼼수" 반발

간단 요약

금감원이 SK디앤디의 대규모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이번 증자가 상장폐지를 위한 수순이라며 금감원에 중점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SK디앤디가 추진 중인 1368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SK디앤디는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기존 발행주식의 약 240%에 달하는 4468만 1000주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으나, 금감원이 지난 5일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며 심사에 나섰습니다. 소액주주들은 이번 증자가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상장폐지를 재추진하기 위한 수순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정 발행가액이 3060원으로 결의 직전 종가인 5660원보다 크게 낮아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큽니다. 과거 한앤컴퍼니가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하며 주당 1만 275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했던 점도 의구심을 키우는 대목입니다. 소액주주 210명은 이번 증자에 반대하며 금감원에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면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 측은 이번 유상증자가 회사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SK디앤디는 금감원의 요구에 따라 3개월 이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기한 내에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해당 증권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파이낸셜뉴스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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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06:27
금감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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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06:36
자진상폐 한다고 14프로 매입 해놓고 이제 와서 당분간 상폐 안하고 유증으로 지분 강탈이 먹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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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06:35
상폐는 안한다면서 실권주는 미발행 속이 훤히 보이는 유증임 최대주주 지분율 올려놓고 차후 자진상폐 하겠다는 목적이 확실함 한앤코는 늘 그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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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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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09:32
소액주주들을 대변해준 엑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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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10:06
진짜 이렇게는 하지 말아야한다 아무리그래도 고혈까지 빨아먹으려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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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10:03
보니까 너무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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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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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09:17
이제 개인투자자를 우습게보는 시대는 지났다 기업들은 거저 처먹으려 하면 큰코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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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09:16
벼랑 끝에 몰린 힘없는 개미들 살려준 금감원의 결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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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10:05
액트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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