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강원도에서 청년 8만 명이 떠난 가운데, 강원자치도가 청년 정착을 위한 대규모 주거 지원에 나섭니다. 우상호 강원지사는 민선 9기 도정 4대 과제로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습니다.
이번 계획은 기존에 추진 중인 4,000호에 신규 물량 6,000호를 더해 총 1만 호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신규 물량은 설계부터 입주까지 3~4년이 소요되는 건설형 3,000호와 기존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로 지원하는 3,000호로 구성됩니다.
핵심 사업인 '강원형 청청스테이'는 1,8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곳은 청년 창업 공간과 공유 오피스를 갖춘 직주결합형 주거지로, 주거와 일자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입주 자격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최장 3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23~59% 수준으로 책정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입니다.
김순하 강원자치도 건축과장은 저렴한 임대료로 오래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 청년 정착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는 시군별 1곳으로 제한하던 공모 조건을 폐지하고, 내년부터 도비 지원 규모를 40억 원으로 확대해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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