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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오만도 감탄한 울산 장생포의 석유저장탱크 미디어아트 '장생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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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8:16

산유국 오만도 감탄한 울산 장생포의 석유저장탱크 미디어아트 '장생포라이트'

간단 요약

중동 산유국 오만 소하르대학교 방문단 12명이 울산 장생포문화창고의 '장생포라이트'를 관람했습니다.

산업 시설을 문화 공간으로 바꾼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가 오만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8월 4일, 중동의 대표적 산유국인 오만 소하르대학교 교수진과 학생 12명이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곳에서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저장탱크 외벽을 거대한 스크린으로 활용한 야간 미디어아트 '장생포라이트'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과거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세창냉동창고를 2021년 리모델링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산업 현장의 상징인 석유저장탱크가 예술적 공간으로 재탄생한 모습은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산업 시설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울산 남구만의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방문단은 영어로 진행된 풍등 메시지 체험에도 직접 참여하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한편, 장생포라이트는 하절기 기준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시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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