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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올랐던 日 소년점프, 32년 만에 100만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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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3:22

기네스북 올랐던 日 소년점프, 32년 만에 100만부 붕괴

간단 요약

올해 2분기 발행 부수가 98만 5천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종이 잡지 시장이 위축되면서 일본 내 100만부 이상 발행되는 종이 잡지는 전멸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의 대표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발행 부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발행사인 슈에이샤는 올해 2분기 발행 부수가 98만 5천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68년 창간된 소년 점프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 전설적인 작품을 배출하며 1995년에는 635만부라는 경이로운 발행량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32년 만에 100만부의 벽이 무너졌습니다. 다른 경쟁지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주간 소년 매거진은 28만 1천부, 주간 소년 선데이는 12만부로 발행 부수가 급감하며 일본 내에서 100만부를 넘기는 종이 잡지는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이는 만화 시장이 종이에서 디지털로 완전히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일본 전체 만화 시장 규모는 6925억엔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자만화 매출은 5273억엔으로 오히려 성장했습니다. 특히 한국계 플랫폼인 LINE망가픽코마가 세로 스크롤과 소액 결제 방식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소년 만화 전문 편집자인 사이토 노부히코는 이번 사태를 두고 "한 시대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라며, 종이 잡지 시장의 축소가 일본 서점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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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5:30
지금까지 버틴게 대단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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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5:22
웹툰을 접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웹툰 경험 후에는 종이만 화는 확실히 답답하다. 같은 재미라면 풀컬러에 시원시원한 웹툰을 보지 누가 종이만화를 볼까.기존 일본 작가들의 웹툰 유입이 조금만 더 늘어난다면 점프 발행 부수는 앞으로 폭발적으로 더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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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5:35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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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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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0:07
일본도 웹툰시대로 확대. 그래도 일본은 종이 좋아하고 종이에서 나오는 향수와 종이질감이 전해져오는 감촉과 즐거움이 있는데 ..... 옛날 만화방가면 서적 향이라고 해야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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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0:29
온갖 갑질과 비리를 일삼던 소학관은 뿌린대로 거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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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3:21
종이판 소년 점프의 발행 부수는 100만 부 아래로 떨어졌지만, 전자판 소년 점프로 옮겨간 독자도 많기 때문에 독자 수 자체가 100만 명 이하로 줄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소년 점프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개별 작품의 단행본이나 굿즈를 구매하는 독자도 많다. 소년 점프를 발행하는 슈에이샤의 매출은 2018년 1,165억 엔에서 2025년 2,292억 엔으로 크게 증가했다. 슈에이샤는 종이 만화, 디지털 만화, 애니메이션화, 게임화, 해외 사업, 라이선스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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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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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00:17
종이판 소년 점프의 발행 부수는 100만 부 아래로 떨어졌지만, 전자판으로 옮겨간 독자도 많아 정확한 매출 규모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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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23:07
점프의 위기라고 쓰여 있지만, 점프를 발행하는 슈에이샤의 매출은 2018년 1,165억 엔에서 2025년 2,292억 엔으로 크게 증가했다. 매거진을 발행하는 고단샤의 매출도 2018년 1,205억 엔에서 2025년 1,691억 엔으로 성장했다. 이는 일본의 주요 출판사들이 단순히 만화책을 판매하는 출판사를 넘어, 만화 IP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게임화, 해외 사업, 라이선스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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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5 22:51
일본 만화 시장에서 웹툰의 매출 비중은 약 1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만화 시장에서는 만화 매출의 대부분이 기존의 가로 읽기 방식의 일본 만화에서 발생한다. 일본에서 한국 기업의 만화 앱인 Line Manga와 Piccoma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서 웹툰의 인기나 매출이 일본 만화 시장의 주류라는 의미는 아니다. Line Manga와 Piccoma의 매출 대부분 역시 일본 만화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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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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