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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태풍·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및 침수 우려 주택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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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4:45

부천시, 태풍·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및 침수 우려 주택 선제 점검

간단 요약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병권 시의회 의장이 재난 취약시설을 합동 점검했습니다.

시는 904곳의 침수방지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지난 5일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내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해 방재 시설의 가동 현황을 살폈습니다. 특히 점검 대상인 침수 우려 주택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뒤 재발 방지를 위해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가 설치된 곳입니다. 조 시장과 박 의장은 송내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비상발전기 등 핵심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부천시는 재난 예방을 위해 관내 침수방지시설 904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또한 주택 75곳, 지하주차장 2곳, 지하차도 8곳, 지하보도 2곳 등 총 87곳에서 침수감지 알람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관내 8개 지하차도 중 6곳에는 진입차단시설을 구축해 상시 가동하고 있습니다. 시는 올 하반기 중 송내·당아래 지하차도에 안전손잡이와 비상사다리 등 대피유도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 시장은 풍수해 대응의 핵심은 사후 복구가 아닌 선제적 예방이라며, 빈틈없는 인프라 관리로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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