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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6곳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2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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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4:49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6곳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23종 공개

간단 요약

인천국제공항이 여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제1·2여객터미널 곳곳에서 입체감을 극대화한 아나몰픽 기법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제1·2여객터미널 내 16개 미디어 시설에서 총 23종의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상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통행 과정에서 평화로운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1여객터미널 중앙의 높이 27m 미디어타워에서는 착시 현상을 활용해 입체감을 높이는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된 작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2018년 12월 운영을 시작한 이 타워를 비롯해 3층 엘리베이터, 제2여객터미널 입국 복도 등 주요 시설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작품으로는 무중력 공간의 우주인을 담은 ‘뜻밖의 우주인’과 소녀와 혹등고래의 여정을 그린 ‘소녀, 그리고 바다’가 있습니다. 또한 수족관 속 생물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물빛 아래 푸른 쉼표’와 여행의 설렘을 담은 ‘종이의 여행’ 등도 함께 상영됩니다. 공항 측은 기존에도 제1여객터미널 입국 복도에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150m 길이의 미디어월을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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