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난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시·도는 단순한 기관 분산 이전을 넘어 지역 미래 첨단산업 및 특화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공공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구체적인 유치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대구시는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34개 기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농협중앙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46개 기관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7월 28일 국회에서 유치 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고, 경북도는 지난 6월 9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각 지자체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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