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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가수 이은미 명예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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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4:57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가수 이은미 명예 홍보대사 위촉

간단 요약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포항 호미반도와 독도 등 동해안의 숨은 수중 절경 11곳을 최초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마스터인 가수 이은미 씨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청정 동해 알리기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5일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명소에는 기암괴석이 발달한 포항 호미반도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경주 문무대왕릉, 거대한 수중암초 지대인 울진 왕돌초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접근성 개선에 대비해 추진됐습니다. 수도권 등 전국에서 울릉도를 찾는 다이버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수중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맨발의 디바’이자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로 활동 중인 가수 이은미 씨(대구가톨릭대 실용음악과 석좌교수)는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정 동해의 수중 절경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는 울릉도 현장에서 청년 창업가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20여 명이 참석한 라운드테이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울릉 지역의 물가와 서비스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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