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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최초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1273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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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6:35

전북, 전국 최초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1273억 투자 유치

간단 요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11개 기업이 참여해 1273억 원을 투자하고 13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동물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합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최정호 익산시장, 이학수 정읍시장은 6일 도청에서 1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특구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익산과 정읍 일대 3.03㎢ 규모로 운영됩니다. 총 27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가운데, 참여 기업들은 총 1273억 원의 투자와 137명의 고용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케어사이드가 1050억 원, 케이팜스바이오와 에스엘바이젠이 각각 100억 원과 70억 원을 투자하며 산업 성장을 견인합니다. 특구에서는 동물용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약의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 마련, 자가백신 허용 대상 확대, 독성시험 제출 항목 일부 면제 등 3개 분야 실증이 진행됩니다. 지역별로는 익산에 첨단바이오의약품자가백신 실증지구가, 정읍에는 독성시험 면제 검증 지구가 조성됩니다. 실증 과정에는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참여해 기술 검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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