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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발레단 창단 2주년 기념, 슈푹의 ‘일곱 번째 파랑’ 아시아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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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8:56

서울시발레단 창단 2주년 기념, 슈푹의 ‘일곱 번째 파랑’ 아시아 초연

간단 요약

서울시발레단이 창단 2주년을 맞아 슈베르트의 음악을 재해석한 더블 빌 공연을 선보입니다.

크리스티안 슈푹의 ‘일곱 번째 파랑’이 아시아 최초로 무대에 오르며 14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발레단이 창단 2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특별한 무대를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티안 슈푹의 ‘일곱 번째 파랑’과 알렉산더 에크만의 ‘선인장’을 잇달아 선보이는 더블 빌 형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2000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초연된 슈푹의 초기 대표작 ‘일곱 번째 파랑’이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어 기대를 모읍니다. 작품명 속 ‘일곱’은 유럽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파랑’은 지평선 너머의 먼 곳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함께 공연되는 ‘선인장’은 현대 예술과 비평 문화를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입니다. 16명의 무용수가 손뼉과 설치물을 두드리는 소리로 리듬을 만들고, 선인장 오브제와 내레이션을 더해 독특한 무대를 완성합니다. 이번 무대에는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단 수석무용수 강효정과 취리히발레단 솔리스트 임수정이 각각 객원 수석과 특별 출연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입니다. 또한 이상은 객원 수석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등 실력파 예술가들이 합류해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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