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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입국 북향민 63명…전년 대비 3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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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6. 14:45

올해 상반기 국내 입국 북향민 63명…전년 대비 34.4% 감소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북향민은 총 6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4% 감소한 수치이며, 전원 제3국을 거쳐 입국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북향민은 총 6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59명, 남성이 4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입국 인원 96명과 비교해 33명(34.4%) 줄어든 수치로, 이로써 국내 누적 입국 북향민은 3만 4,600명이 됐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북향민 전원은 북한에서 직접 들어온 것이 아니라 제3국을 경유해 한국 땅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분기별 입국 추이를 보면 1분기에 38명이 입국했고, 2분기에는 25명이 들어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입국자 감소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북중 국경 통제와 제3국 이동 제한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3년간 연간 입국자 수는 2023년 196명, 2024년 236명, 2025년 2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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