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교수와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이 참여해 공정성을 기했으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포함한 20곳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도매시장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물가 중점관리품목 출하량을 늘리고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반면 경영관리와 재무 건전성이 미흡한 5개 기관은 경영진단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대상 기관은 인천환경공단과 여주시하수도,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울산시북구시설관리공단입니다. 행안부는 오는 9월 기관별 전문가 5명 이내로 경영진단반을 꾸려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연말까지 조직 개편, 사업 규모 축소, 임직원 해임, 법인 청산·민영화 등을 포함한 경영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지방공기업의 재무 지표는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여파로 도시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부채가 늘면서 지방공기업 부채비율은 기존 80.71%에서 89.22%로 높아졌습니다. 다만 안전시설 개선 투자는 2024년 1조 5000억 원에서 지난해 1조 9000억 원으로 증가하며 공공성 강화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국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차관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경영평가와 제도 개선,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임직원 평가급이 차등 지급되며,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은 평가급 지급 제외 및 연봉 5~10% 삭감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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