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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2000억 배정…은행권, 분양가·감정가 사이 셈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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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0:52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2000억 배정…은행권, 분양가·감정가 사이 셈법 고심

간단 요약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방배에 총 2000억 원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했습니다.

다만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인해 은행마다 대출 한도 산정 기준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에 잔금대출 물꼬가 트였습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1000억 원 규모의 대출 한도를 배정하면서 총 2000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번 잔금대출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Sh수협은행 등 7개 은행이 나눠 취급할 예정입니다. 대출 한도 산정을 두고는 은행권의 셈법이 복잡합니다. 디에이치방배는 2024년 8월 입주자 모집공고가 이뤄져 현 규제지역 LTV 40%가 아닌 종전 기준인 50%를 적용받습니다. 하지만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최고 22억 4000만 원인 반면, 현재 매물 호가는 35억 원을 넘고 최근 입주권은 39억 3000만 원에 거래될 만큼 시세 차이가 큽니다. 신한은행은 분양가의 60%와 감정가의 50% 중 낮은 금액을 대출 한도로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분양가와 시세 차이가 크지 않아 감정가를 기준으로 대출을 산정했던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사례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금융당국은 실수요자 애로 해소를 위해 잔금대출을 적극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특정 단지에 대한 대출 지침을 내린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머지 은행들의 최종 대출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입주 예정자들의 고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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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21:59
규제 이전 계약 단지에 당시 기준인 감정가를 적용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절차입니다. 이를 무슨 부당한 일처럼 왜곡하는 시선에 억울해서 피눈물이 납니다. 들어갈 수도, 전세를 줄 수도 없게 막아버리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1살 딸아이를 데리고 저희 가족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매일 밤 눈물로 지새우며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제발 원칙대로 종전 규정을 적용하여 감정가 잔금대출을 허용해 주세요. 일가족을 구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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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22:16
갑자기 특정단지만 이렇게 대출한도를 이렇게 바꿔버리면 어쩝니까 감정가대로 대출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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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 21:54
당연히 원래 하던대로 감정가 기준 50%해야죠~ 갑자기 법에도 전혀 언급 없는 분양가 기준이란 전혀 정해지지 않은 기준을 적용하면 앞으로 나올 수많은 단지도 어떤 기준인지도 모른채 혼란이 올수 있겠어요. 분양가든 감정가든 하더라도 DSR이라는 추가 장치가 있으니 국민들이 미리 계획한대로 할수 있게 기존 원칙 및 시행되던대로가 가장 중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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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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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1:40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2024년 9월 분양계약 후 정부의 대출기준을 믿고 2년간 소득과 자금을 준비하며 입주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입주 한 달 전에 집단대출을 막고 갑자기 수억 원을 마련하라니, 어느 평범한 가정이 감당합니까? 아이 유치원부터 이사와 생계까지 모두 무너질 상황입니다. 저희는 투기꾼이 아니라 정책을 믿은 실수요자입니다. 규제는 신규 계약부터 적용하십시오. 기존 계약자에게 사실상 소급해 입주를 포기하게 만들지 말고, 입주자모집공고 당시 대출기준을 반드시 보장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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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2:02
입주가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대출 기준을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됨. 지난주는 분양가 50 프로까지만 해 준다고 기사가 나서 계획했던 자금 계획에 차질이 생겨. 나이 드신 양가 부모님께 집 담보로 대출을 해 줄 수 있겠냐는 말을 했음. 왜 부모님한테 이런 말까지 해야 되는가요? 일반인이 갑자기 돈을 어디서 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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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1:41
실수요자는 정말 하루하루의 일상을 잃고 괴롭습니다 당장 대출 신청을 해야 될 때에 은행들에서 정부 정책 기다리느라 대출 신청을 받고 있지 않아요.ㅠ 이번 주 딱 한 은행만 대출 금리도 알려 주지 않은 채 선착순으로 대출 신청을 받았습니다 ...... 한두 푼도 아니고 입주 한 달 전에 이렇게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새로운 기준을 갖다 대면 일반인이 어떻게 거기에 대응을 하나요? 자금 계획 다 세워 놨는데 제대로 대출받지 못하면 누구한테 돈 달라고 하나요?! 나이 드신 부모님한테 돈 달라고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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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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