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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상반기 미소금융 1612억 공급…이용건수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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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0:42

서민금융진흥원, 상반기 미소금융 1612억 공급…이용건수 역대 최대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미소금융 공급액이 16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청년 신상품 인기에 힘입어 이용 건수가 1만 6359건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미소금융 공급 실적이 1612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수치로, 이용 건수 역시 1만 6359건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겨냥한 신상품이 견인했습니다. 청년 미래이음 대출에 114억 원, 청년 운영자금 대출에 61억 4000만 원,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에 89억 8000만 원이 각각 공급되며 정책 금융의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습니다. 향후 재원도 대폭 확충될 전망입니다. 5대 금융그룹이 미소금융 재원으로 5000억 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으며, 삼성그룹도 지난달 2000억 원 기부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 7000억 원 규모의 신규 재원이 확보될 예정입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미소금융이 금융권 및 기업과 함께하는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이자 생산적 금융의 대표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미소금융은 11개 재단과 27개 지역법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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