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중원경찰서

#손성욱

#모성갑

폭염 속 길에서 울던 50대 남성…경찰 도움으로 30년 만에 가족 상봉

logo

뉴스보이

2026.08.07. 11:32

폭염 속 길에서 울던 50대 남성…경찰 도움으로 30년 만에 가족 상봉

간단 요약

폭염 속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의 끈질긴 신원 확인 끝에 30년 전 실종된 강모씨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8월 6일 오전 7시 36분,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길가에서 한 남성이 울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도촌파출소 소속 손성욱 경사와 모성갑 경사는 폭염 속에서 고통받던 57세 강모씨를 발견해 다독였습니다. 경찰이 강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가 30년 전 실종 신고된 상태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수 출신인 강씨는 선천성 소아마비를 앓던 중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 고향을 떠났고, 이후 부산에서 사업 실패를 겪으며 연고 없는 성남에서 6년간 노숙 생활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의 도움으로 강씨는 30년 만에 극적으로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임동호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온열질환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종자를 찾아 가족 상봉까지 도운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11개의 댓글
best 1
2026.8.7 01:16
50대 성인 남자가 길에서 우는 걸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신고 해 주신 시민분도 감사하고. 또 설득해서 가족 만나게 해주신 경찰분도 감사하고..저 분 이제 행복해졌슴 합니다
thumb-up
81
thumb-down
1
best 2
2026.8.7 02:33
그래, 이렇게 경찰은 민생 담당에 주력, 검찰은 수사에 주력하는게 정상인 거다.
thumb-up
16
thumb-down
1
best 3
2026.8.7 01:32
그냥 지나갈 법 한데, 이상한 상황을 인식하고 신고하신 시민분께서 포상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thumb-up
11
thumb-down
0
동아일보
10개의 댓글
best 1
2026.8.7 03:50
마믐이 울컥하네. 자신의 선천성 소아마비로 가족에게 피해가 될까 집을 나서고 우여곡절 노숙생활까지..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으랴. 상봉을 도운 경찰도 고맙고 동생을 만나러 가는 형을 생각하니 맘이 더 뜨거워진다 ㅠ
thumb-up
23
thumb-down
0
best 2
2026.8.7 03:58
가족과 함께 그동안 누리지못한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신고한 시민과 경찰분에게 감사드립니다
thumb-up
9
thumb-down
0
best 3
2026.8.7 03:52
참 가슴아픈시연이네요.. 아직도 이런현실이 있다는게... 어디는 부동산에 주식에 난리인데.. 가족만남에 힘써주신 경찰분도 감사합니다
thumb-up
9
thumb-down
0
뉴스1
4개의 댓글
best 1
2026.8.7 03:34
여생,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thumb-up
6
thumb-down
1
best 2
2026.8.7 03:42
소아마비 장애의 신체로 참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제 편안히 사시길요.
thumb-up
4
thumb-down
0
best 3
2026.8.7 03:55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고향을 등지고 나오던 20대 청년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ㅠ 대통에게 바랍니다.. 민주당 당대표선거에 대놓고 당무개입 따위 그만하시고... 청년일자리문제에 매달려주세요! 집집마다 무직청년들 때문에 부모들 말도 못하고 속으로들 우네요ㅠ 그 수많은 취준생들 대체 어찌해야 하나요ㅠ
thumb-up
4
thumb-down
2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