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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 무단 사용한 MBK·영풍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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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2:00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 무단 사용한 MBK·영풍 경찰 고발

간단 요약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제련소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을 무단 사용한 MBK·영풍 측을 고발했습니다.

MBK·영풍 측은 최대주주로서의 정당한 주주 활동이라며 혐의를 전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최근 해당 사업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한 MBK·영풍 측을 경찰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윤종하 MBK 부회장과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 영풍 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포함됐습니다. 고려아연은 이들이 ‘crucibleTN.com’ 도메인을 임의로 등록하고, 현지 리셉션에서 프로젝트 명칭을 무단 사용해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고려아연이 미국 국방부 등과 함께 74억 달러(약 11조 원)를 투자해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영풍의 공식 임원이 아닌 장세환 대표가 현지에서 사업을 설명하고 기술 연계를 언급한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상법상 중요 업무집행 권한은 이사회가 선임한 대표이사에게 있는 만큼, 주주가 회사의 사업에 직접 관여하는 것은 권한 밖의 일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MBK·영풍 측은 최대주주로서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당연한 주주 활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주주권 행사의 범위와 업무방해 혐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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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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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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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3:10
MBK가 홈플 인수해서 한짓을 보면 고려아연에 왜 들어왔는지 짐작이 되지. 만약 영풍MBK쪽이 고려아연 먹게되면 찢어발겨서 중국에 비싸게 팔아넝ㅅ기고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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