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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17년 만의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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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1. 11:47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17년 만의 상장폐지

간단 요약

지난 4월 계약 체결 후 주식교환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우리금융의 품에 안겼습니다.

2009년 상장 이후 17년 만에 상장사 여정을 마치고 이달 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11일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4월 계약 체결 이후 관계 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공식 편입된 것입니다. 이로써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간 이어온 상장사로서의 역사를 뒤로하게 됐습니다. 이달 말 상장폐지 절차를 밟으면 우리금융의 핵심 보험 계열사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동양생명은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중복 상장 해소에 따른 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그룹의 핵심 보험 계열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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