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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컨테이너 화물차 '안전 불빛' 조명등 10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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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1. 15:49

부산항만공사, 컨테이너 화물차 '안전 불빛' 조명등 1000개 지원

간단 요약

야간 및 우천 시 발생하는 화물차 후미추돌 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산항만공사가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조명등 50개를 우선 부착했으며, 향후 부산·경남 지역 화물차 1,000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한국도로공사, 내트럭과 손잡고 컨테이너 화물차의 야간 안전을 위한 '안전 불빛'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1일 신항 웅동 배후단지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야간이나 우천 시 화물차의 후방 인지가 늦어져 발생하는 후미추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 중심항만인 부산항은 대형 화물차의 출입이 잦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뒷바퀴 조명등은 차량의 위치와 폭을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명확히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조명등 50개를 직접 부착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 지역을 운행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총 1,000개의 조명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작은 조명 하나가 야간 도로 위에서는 큰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며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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