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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천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서 나란히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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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1. 18:14

단국대·가천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서 나란히 최고 등급 획득

간단 요약

단국대는 3년 연속 S등급을 받으며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가천대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총 126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단국대학교와 가천대학교가 나란히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두 대학은 교육 혁신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학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단국대는 3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1지망 전공 배정률은 97.2%에 달합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단국대는 전담 조직인 퇴계·율곡혁신칼리지와 AI 기반 지원 체계인 ‘DanCare’, ‘AX EL’, ‘YOUNG熊스토리’를 연계해 학생별 맞춤형 역량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천대는 4년 연속 S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26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자율전공선택제 학생의 중도탈락률을 2023년 15%에서 2025년 2.7%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는 전공·진로설계케어센터 설치와 상담·학사관리를 전담하는 AA 전임교수 지정 등 밀착형 지원체계 덕분입니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유연한 학사제도와 전공선택권 확대로 학생들이 꿈을 펼칠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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