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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현장 점검…폭염·가뭄 대응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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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1. 21:12

경상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현장 점검…폭염·가뭄 대응책 마련 촉구

간단 요약

덕동댐 저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자 경북도의회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의회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추가 준설 검토와 함께 고수온 피해 어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의회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주시 주요 식수원인 덕동댐을 찾아 긴급 점검을 벌였습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의장단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1975년 건설된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와 불국동,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입니다.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저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 안정적인 용수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의회는 장기적인 용수 확보와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주 마무리된 준설작업의 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 추가 준설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포항과 영덕 등 연안 지역의 고수온 피해가 심각한 만큼, 어업인 지원책 마련과 취약 어종 연구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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