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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소설 원작 낭독극 '새', 10월 서울서 국내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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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3:11

노벨문학상 한강 소설 원작 낭독극 '새', 10월 서울서 국내 초연

간단 요약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낭독극 '새'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한국 배우 이혜영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오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예술의 다중우주'를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의 화제작인 낭독극 '새'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국내 관객을 만납니다. 이 작품은 지난 7월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세계 초연되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새'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합니다. 프랑스 파리 라 콜린 국립극장의 줄리 델리케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의 이혜영 배우와 프랑스의 이자벨 위페르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낭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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