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청문감사담당관 전원 '상피제' 적용…지역 출신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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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4:16

[속보] 경찰, 청문감사담당관 전원 '상피제' 적용…지역 출신 배제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청은 12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수사 업무 증가에 대비해 수사 인력을 추가 보강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동대 감축 등을 통해 확보한 881명에 더해 수사부서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이후 관계부처와 증원을 협의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하반기 인사에 맞춰 전국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전원을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닌 인사로 배치하는 '상피제'를 시행하여 감사 업무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높일 계획이다. 추가 배치 인력을 포함한 수사부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정 형사소송법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의 요구 사건 관리 강화를 위해 경찰청 본청과 시도경찰청에 전담부서 운영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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