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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한국비엠아이,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톡신 수출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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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4:16

아이진·한국비엠아이,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톡신 수출허가 신청

간단 요약

유전자 재조합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균주 출처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양사는 2027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약개발 기업 아이진이 최대주주인 한국비엠아이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EG rBTX10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연내 허가 승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야생형 균주를 배양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으로 설계돼 업계의 고질적인 균주 출처 논란에서 자유롭습니다. 특히 대장균 발현 방식을 통해 생물안전2등급(BL2) 시설에서 생산이 가능해, 기존 3등급(BL3) 시설 대비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현재 약 9조 원 규모에서 향후 10년 내 25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한국비엠아이는 승인 이후 2027년부터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계획이며, 아이진은 같은 해 상반기 국내 임상 절차에 진입해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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