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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17곳으로 확대…재활의학과·한의원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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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4:08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17곳으로 확대…재활의학과·한의원도 합류

간단 요약

노원구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친화병원을 총 17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올해는 재활의학과와 한의원이 처음 참여하며 장애인들의 진료 선택지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원구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장벽 없는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을 대폭 확대합니다. 구는 지난 10일 지역 의료기관 6곳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며 총 17개소의 지정 병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2024년 최초 2개 의료기관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빠른 속도로 저변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없던 재활의학과와 한의원이 새롭게 합류해 장애인들의 진료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구는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서울시 보조금 505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노원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장애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큽니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지정 과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장애인의 건강할 권리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의료기관과 추진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구 장애인복지과는 앞으로도 복지기관 및 의료계와 협력해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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