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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아동 조기 발견부터 맞춤 지원까지 통합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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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5:28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 발견부터 맞춤 지원까지 통합센터 개소

간단 요약

서울 거주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9세 미만은 장애 미등록 상태라도 의사 소견서가 있다면 센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12일 강서구 어울림플라자 4층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기존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되는 이 센터는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서울에 등록된 장애아동은 1만 2668명이며,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추가 평가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도 9756명에 달합니다. 장애 유형별로는 자폐성장애가 4832명(38.1%)으로 가장 많고 지적장애 4577명(36.1%), 뇌병변장애 1418명(11.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입니다. 특히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장애인으로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발달재활서비스 대상자 결정통지 확인서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서·진단서가 있으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조기 개입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센터가 입주한 어울림플라자는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로, 건물 내 도서관 및 장애인치과병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장애나 발달지연은 초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는 조기개입이 아동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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