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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1600명 대상 통합돌봄 발굴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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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6:21

서초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1600명 대상 통합돌봄 발굴 조사 실시

간단 요약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1600여 명을 집중적으로 발굴합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보건의료와 주거 등 5대 분야 78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및 등급 외 판정자 등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1600여 명입니다. 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를 선별하고, 제도 안내와 상담을 거쳐 실제 돌봄 수요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입니다. 수요가 확인된 주민은 방문조사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78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협력해 일상 케어, 공간 케어, 활력 케어, 효도방문 약물관리 등 4가지 특화 서비스인 ‘서초 온(溫) 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돕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집중 발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서초구약사회 및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돌봄망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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