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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국 지방정부와 경제·항만·신산업 교류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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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6:59

포항시, 중국 지방정부와 경제·항만·신산업 교류 본격 확대

간단 요약

포항시가 기존 문화 중심의 교류를 넘어 경제와 산업, 항만 물류 분야로 협력을 대폭 넓힙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를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026년 8월 11일 포항시청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포항시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기존 자매·우호 도시와의 관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포항시는 그동안 훈춘시와 장자강시를 포함한 총 15개의 자매·우호·교류도시와 문화, 관광, 청소년,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경제와 산업, 항만과 물류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2차전지, 바이오, 수소, 첨단소재 등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톈진시 빈하이신구와는 항만물류·미래산업 협력을 추진 중이며, 지난 5월에는 징먼시 대표단과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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