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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만에 드러난 독일 내 대한제국 공사관 실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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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6:46

120년 만에 드러난 독일 내 대한제국 공사관 실체 확인

간단 요약

서영희 교수팀이 베를린 내 공사관 건물 4곳의 위치를 1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찾아냈습니다.

레겐스부르거 거리의 건물은 외관이 보존되어 있어 향후 심층적인 연구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강제 철수된 이후 베일에 싸여 있던 주독 대한제국 공사관의 흔적이 120여 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서영희 한국공학대 교수가 이끄는 근대 기록 연구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최근 베를린 공공 주소록을 분석해 당시 공사관이 있었던 건물 4곳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제국은 1901년 민철훈을 독일과 오스트리아, 영국을 겸임하는 특명전권공사로 임명하며 외교 활동을 펼쳤으나, 그간 공관의 정확한 실체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4곳 중 레겐스부르거 거리에 위치한 건물은 현재까지 외관이 남아있어 당시의 역사를 증명할 핵심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따르면 조선 말 설치된 공사관 6곳 중 대다수가 철거되거나 접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부가 매입해 전시관으로 활용 중인 주미 공사관을 제외하면 보존 상태가 열악한 가운데, 이번 발견은 근대 외교사의 공백을 메울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연구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구체적인 조사 성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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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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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1 23:35
세금으로 배급 줄 생각하지말고 저런거 매입해서 박물관으로 만드는게 어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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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04
대한제국이 아무것도 않한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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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2 01:10
이제는 국힘 또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중대범죄를 저질러도 국민 62% 진보 52%가 필요하다는데 진보 의견 조차 무시하고 검찰 보완 수사권이 폐지가 되었습니다. 검찰 및 보완 수사권 폐지는 위헌입니다. 젊은 나이에 광주여고생이 광주 경찰의 아들 장윤기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검찰청 및 보완수사권 폐지 즉각 취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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