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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예방 위해 6개 기관과 협력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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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2. 17:05

용산구,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예방 위해 6개 기관과 협력망 구축

간단 요약

지난 11일 용산구 등 6개 기관이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말 틔움, 맘 이음' 사업을 통해 고위험 가정 발굴과 심리 지원 등 통합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11일 용산경찰서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아동학대 예방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를 비롯해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중부교육지원청,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협약의 공식 명칭은 ‘말(言) 틔움, 맘(心) 이음’입니다. 각 기관은 이를 통해 경제적 취약가구에 대한 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 연계, 고위험 가정 발굴, 부모 대상 한국어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심리 지원 등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증가 추이와 아동학대 신고 사례를 검토해 이번 협력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신고 이후에도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협력체계로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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