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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기회발전특구 100% 소진한 경남, 상한 면적 확대에 투자 유치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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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3:34

전국 유일 기회발전특구 100% 소진한 경남, 상한 면적 확대에 투자 유치 탄력

간단 요약

정부가 비수도권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면적을 모두 소진한 경남은 이번 조치로 추가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비수도권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 지역은 기존 200만 평에서 300만 평으로, 광역시는 150만 평에서 200만 평으로 각각 확대됩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제도 개선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은 고성·통영·창원·밀양·창녕·하동 등 6개 지구 총 660만㎡ 전량을 이미 특구로 지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한 면적을 100% 소진한 상태였습니다. 도내 특구에는 현재 55개 기업이 7조 649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6,632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경남도는 그동안 조선, 항공, 기계 등 주력 산업은 물론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 기업들의 투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왔습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상한 면적 확대는 경남이 쌓아온 추진 실적과 지속적인 건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늘어난 면적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2027년 상반기 중 상한 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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