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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서양 오페라와 한국 전래동화 결합한 어린이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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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1:07

경기아트센터, 서양 오페라와 한국 전래동화 결합한 어린이 공연 개최

간단 요약

독일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전래동화와 결합한 어린이 오페라가 무대에 오릅니다.

삼신할미와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연출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를 공연합니다. 이번 작품은 독일 작곡가 엥겔베르트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결합해 재탄생시킨 공연입니다. 오페라 전문 연출가 정선영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으며, 그가 2010년 창단한 공연예술단체 ‘예술은 감자다’가 주관합니다. 특히 삼신할미가 관객에게 말을 걸고 함께 춤을 추는 등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소통형 연출이 특징입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및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원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습니다. 관람료는 1층 3만 원, 2층 2만 원이며 ‘만원의 행복석’은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타임세일을 이용하면 1·2층 일반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단, 만 5세 이상(2021년생)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만원의 행복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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