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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생아 중환자실 혈류감염 5년간 감소…초저체중아는 위험 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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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3:45

국내 신생아 중환자실 혈류감염 5년간 감소…초저체중아는 위험 9배

간단 요약

최근 5년간 국내 신생아 중환자실의 혈류 감염률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750g 미만 초저체중아는 일반 신생아보다 감염 위험이 9배나 높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신생아 중환자실의 혈류 감염률이 최근 5년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현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최윤영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허주선 서울대병원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진은 2019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대상 기관 83곳 중 82곳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환자 재원일 1천일 당 혈류 감염률은 2019~2020년 0.56건에서 2023~2024년 0.35건으로 낮아졌습니다. 확인된 감염 사례 948건 중 836건(88.2%)은 중심정맥관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감염 위험은 출생 체중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2천500g 이상 신생아와 비교했을 때, 750g 미만 초저체중아의 혈류 감염률은 약 9배, 중심정맥관 관련 감염률은 약 4배 높았습니다. 중심정맥관 관련 감염의 원인균은 그람양성알균(63.2%)이 가장 많았고 그람음성막대균(27.4%), 진균(9.2%)이 뒤를 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소아감염 및 신생아 전문의 등 다학제 전문가와 협력해 감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출생 체중이 낮은 고위험 신생아는 혈류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특성을 고려한 집중적인 감염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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