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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맞추는 사이 매출 끊겨"…환경 규제에 막힌 반도체 협력사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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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3:33

"규제 맞추는 사이 매출 끊겨"…환경 규제에 막힌 반도체 협력사들의 호소

간단 요약

반도체 대기업의 통합환경허가 완료로 인해 협력 중소기업들이 6개월 이상의 매출 공백을 겪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보완책과 지원을 관계 부처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3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S.O.S. Talk'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이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입니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2024년 12월까지 사업장 통합환경허가를 완료하면서 협력사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화 오에이치엔지니어링 대표는 "원청기업이 설비를 교체하면 협력사가 새 부품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 성능시험, 고객사 승인, 양산 검증을 거치는 데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며 규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 공백을 호소했습니다. 정부는 기업 간 분쟁 조정과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5월부터 화학물질 사용료 이견 발생 시 부처가 분쟁을 조정하는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또한 2027년도 사업 공모부터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화학물질 등록 컨설팅 지원사업에서 우선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대기업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과 긴 공급망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며 관계 부처에 실질적인 보완책과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간담회에서는 AI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 기존화학물질 수입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현장 규제 개선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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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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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3 04:25
정부 정책이란게 상생적이질 못하고 그냥 망국적 아사리 판이로구나.ㅉㅉㅉ. 나라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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