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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금 끌어모으는 1조 원 규모 ‘LP성장펀드’ 출범…수출입은행 첫 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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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4:28

민간 자금 끌어모으는 1조 원 규모 ‘LP성장펀드’ 출범…수출입은행 첫 벤처투자

간단 요약

민간 자금 비중을 80%로 대폭 확대해 정부 재정 의존도를 낮춘 새로운 투자 플랫폼이 가동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출자하며 방산과 AI 분야 육성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1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1조 원 규모의 ‘LP성장펀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펀드는 기존 정부 재정 중심의 모태펀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자금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투자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민간 출자 비중을 기존 60% 안팎에서 80%까지 대폭 높이고, 우선손실충당과 풋옵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합니다. 민간이 3400억 원, 모태펀드가 1700억 원을 출자해 5100억 원을 조성하고, 이후 벤처캐피탈의 추가 출자를 더해 최종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출자에 나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총 1125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각각 200억 원을 출자하며, 방산과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탭니다. 분야별로는 방산 특화펀드 1100억 원과 네이버, 효성, GS 등 대·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하는 2500억 원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펀드가 결성됩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출범을 통해 벤처 생태계의 민간 주도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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