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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2억 '사상 최대'…해외 매출 비중 76%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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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4:14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2억 '사상 최대'…해외 매출 비중 76% 돌파

간단 요약

북미와 유럽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전체 실적 확대를 견인했습니다.

쿠오카 지분 투자를 통해 K-향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69억 원, 영업이익 472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62% 증가한 수치입니다. 실적 성장은 해외 시장이 이끌었습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74%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약 7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이 각각 242%, 174%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해외 오프라인 매장 수는 전 분기 대비 1000개 이상 늘어난 9000여 개로 확대됐습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5.3%로 전년 동기 대비 2.5%p 상승했습니다. 회사 측은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마케팅 효율화로 판관비율이 3.2%p 낮아진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외에도 멀티밤, 톤업 선크림 등 인기 품목이 아마존 상위권에 진입하며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된 점도 긍정적입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단행했습니다. 달바글로벌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에 146억 원을 투자해 지분 약 34%를 확보하며 K-향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편, 달바글로벌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3581억 원, 영업이익은 92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이익 역시 74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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