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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매출 1조 넘겼지만 해상풍력 비용 선반영에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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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17:26

세아제강지주, 매출 1조 넘겼지만 해상풍력 비용 선반영에 적자 전환

간단 요약

세아제강지주는 매출 1조 1,669억 원에도 해상풍력 충당금 반영으로 영업손실 5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주력 계열사 세아제강은 북미 강관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3% 급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아제강지주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1,669억 원을 기록했음에도 영업손실 508억 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영국 해상풍력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세아윈드가 대형 프로젝트인 '노퍽 뱅가드' 계약 확정 시점에 맞춰 생산설비 감가상각비와 향후 원가를 일회성 충당금으로 선반영한 결과입니다. 세아제강지주는 세아윈드의 설비 안정화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711억 원을 추가 출자했으며, 이를 통해 지분율 39.49%를 확보했습니다. 일시적인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은 흔들렸지만, 향후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반면 국내 강관 사업을 이끄는 주력 계열사 세아제강은 실적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세아제강의 2분기 별도 매출은 4,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6억 원으로 54.3% 급증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의 강관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세아제강지주는 향후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냅니다. LNG, CCUS, 수소 등 에너지 전환 분야를 넘어, 최근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파이프와 송유관 등 특수 강관 판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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