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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이익 80% 급증…수출·단백질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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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18:13

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이익 80% 급증…수출·단백질 성장 견인

간단 요약

수출 확대와 단백질 브랜드의 성과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습니다.

자회사 백미당의 흑자 전환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양유업이 수출 확대와 단백질 제품군 등 성장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4832억 원, 영업이익은 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9.5%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78억 원으로 276.7%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해외 사업과 단백질 브랜드였습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7%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중심으로 한 제품군 매출은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76.1% 늘어나며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자회사 백미당의 실적 개선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백미당은 상반기 매출 16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적자에서 5억 6천만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유류 비중이 54.4%에서 48.9%로 낮아지고 기타 제품군 비중이 29.2%로 확대되는 등 사업 구조가 다변화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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