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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상반기 순이익 383억…리테일·트레이딩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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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17:37

한양증권, 상반기 순이익 383억…리테일·트레이딩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

간단 요약

수탁수수료가 전년 대비 297.3% 급증하며 리테일 부문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신용공여 잔액은 2,210억 원으로 늘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양증권이 올해 상반기 트레이딩리테일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1% 늘어난 5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리테일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상반기 수탁수수료는 16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7.3% 급증했습니다. 이는 신용거래융자와 증권담보융자를 포함한 신용공여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6월 말 기준 한양증권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587억 원, 증권담보융자 잔액은 1,62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항목을 합친 잔액은 2,210억 원으로, 지난해 말 208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익원 다각화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우량 사업장 위주의 리파이낸싱과 본 투입을 최소화한 딜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며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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